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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interested in the moment of achieving a psychological balance amidst anxiety. I endeavor to control my negative emotions like anxiety, solitude, anger, sorrow, and restore the balance of mind.

 

Various objects and landscapes in my works create the imaginary world that projects one’s inner desire and anxiety. The objects retain an unsteady balance in a contradictory situation. This represents a desire to reconstruct the reality rather than that escape from it. Also, it simultaneously shows the imbalance and anxiety that prevails modern society and the artist’s continuous effort to find a balance in the chaos.

 

The author's interpretation of landscape illustrates the effort to find a balance in mind, and a message for empathy and coexistence with others in peace by finding this balance. Through this landscape, I wanted to show a peaceful and calm state of mind by finding a balance.




나는 어떤 상황이나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느끼는 불안정한 감정에 대해 심리적 균형을 이루는 지점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내면의 불안, 고독, 분노, 우울 등의 감정으로 마음을 조절하기 힘들 때,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려 마음의 균형점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작품 속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사물과 풍경은 내면의 욕망과 불안한 심리가 투영되어 상상의 공간으로 만들어 진다.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고 있는 사물이 등장하기도 하고 모순된 장면이 연출되기도 하는데, 현실로부터 도피할 수 있는 상상의 세계가 아닌 현실을 재구성하여 균형 상태로 돌아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표현된다. 이것은 현대사회를 살면서 느끼는 불균형과 불안감을 나타내는 동시에 이 불안감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끊임없이 균형과 중심을 잡아가려는 작가의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

 

재해석된 풍경은 심리적 불균형에서 벗어나기 위한 내면의 감정조절과 균형을 나타내면서 타자와의 심리적 균형을 통해 타인의 삶에 공감과 위로, 행복한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드러내고 있다. 상상의 풍경을 통해 감정의 균형을 이루는 평온하고 고요한 평정심의 상태를 표현하고 싶었다.